문화예술

“예술로 살아남는 법”… 용인민예총, 11월 29일 청년 예술가 위한 ‘아트톡톡’ 개최.

2026년 11월 29일(일) 오후 1시, 용인시청 에이스홀 및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서 100여 명 규모 진행. 현업 권위자 명사 특강 및 거리예술·타악·브라스·버블·미디어아트·환경공연 등 현장 베테랑 6인의 ‘밀착 멘토링’

용인민예총이 오는 11월 29일(일) 오후 1시, 용인시청 에이스홀과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예비·청년·신진 예술인을 위한 실무형 토크콘서트 ‘2026 아트톡톡(ART TALK.TALK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와 용인특례시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예술로 살아남는 법”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창작 역량은 갖추었으나 공모 지원사업 진입 장벽, 홍보마케팅 한계, 관객 개발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작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직업 자립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1부 명사 특강 및 오픈 토크와 2부 1:1 밀착 멘토링의 입체적인 구성으로 진행된다. 1부 에이스홀 무대에서는 공공과 민간 공연계를 대표하는 베테랑 전문가들의 강연이 펼쳐진다. 로컬 문화기획 전문가인 김태현 (사)경기민예총 이사장이자 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 컬처75 이사장이 ‘지역 예술가로 살아남기 : 콘텐츠 기획부터 지원사업 공략까지’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박진완 국립정동극장 홍보마케팅 팀장이 ‘관객은 어디에 있는가? : 글로벌 콘텐츠로의 확장’을 주제로 무대에 오른다. 강연 직후에는 창작 현장의 고민을 가감 없이 묻고 답하는 오픈 토크(Q&A)가 이어진다. 2부에서는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각 장르 현장에서 입증된 6인의 대표 창작자들이 참여하는 맞춤형 멘토링 테이블이 본격 가동된다. 멘토단은 상업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상상발전소 남주경 대표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창작 기법과 거리·극장 공연의 차별화, 지역 축제 섭외 1순위가 되는 콘텐츠 기획 전략을 제시하며, 극단청명 김민석 대표가 대중을 사로잡는 역동적 공연 연출법과 함께 지자체 및 기업 행사 시장 진입을 위한 영업·단가 협상 비결을 전수한다. 메이킹컴퍼니 진해근 대표가 전문 단체의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노하우와 지자체 거리 축제 및 대규모 퍼레이드 섭외 성공 전략을 나눈다. 다이브(DIVE) 이선호 대표는 장르 간 경계를 허무는 다원예술 기획의 실제와 창작단체의 브랜딩 및 생존기를 풀어낸다. 생동감크루 남대원 대표는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하이엔드 퍼포먼스 제작 과정과 대형 무대 및 해외 시장 진출 노하우를 공개하며, 유상통프로젝트 오동석 대표가 ESG 가치를 예술 콘텐츠에 녹여내는 방법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한 기획공연 · 지원사업 유치 전략을 멘토링한다. 용인민예총 최관용 청년위원장은 “단순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거리축제 · 기업행사 · 글로벌 투어 등 실제 거친 현장에서 살아남은 선배 예술인들의 생생한 사업 데이터와 협상 팁을 아낌없이 전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청년 예술가들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독자적인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결고리를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26 아트톡톡(ART TALK.TALK )’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용인민예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용인민예총 사무국(070-4106-0808)을 통해 가능하다. 아트톡톡 | 예술로 살아남는 법 예비·청년·신진 예술가를 위한 실무형 토크콘서트. 공모·홍보·네트워킹까지, 진짜 현장의 언어로 만납니다. https://art-talk-talk-yongin-2026.d2rjqz.chatgpt.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