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세대와 지역 잇는 문화 화합의 장…'제29회 용인민족예술대동제' 25일 개최.
- 용인 동백호수공원 수놓을 가을 예술 축제…용인민예총, 시민과 함께하는 대축제 막 올린다. 열기 더해가는 '제2회 용인청소년예술페스타', 대동제와 동시 출격.
용인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시민이 예술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가 가을의 중심에서 펼쳐진다. 2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29회 용인민족예술대동제'가 오는 10월 25일(일) 오후 2시 30분에 용인동백호수공원에서 '제2회 용인청소년예술페스타'와 동시에 개최한다. 용인민족예술대동제는 용인민예총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사업으로, 용인민예총이 주최, 주관하고 용인특례시와 용인특례시의회가 후원한다. 오후 2시 30분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앙상블 THE 가야금(대표 김태은)'과 '창작무예예술단 희예(대표 서호인)'의 축하 무대가 행사의 포문을 연다. 이어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본 행사에는 '할미농악보존회(회장 이두성)', '용인아리랑보존회(회장 왕안숙)', 'TRIO GPP(대표 송유진)' 등 지역 대표 예술단체들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전통 · 창작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대동제와 함께 치러지는 '제2회 용인청소년예술페스타'는 지역 청소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열기를 더하고 있다. 올해 예선에는 총 50팀이 참가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13팀이 오후 3시부터 본선 경연 무대에 올라 기량을 뽐낸다. 제2회 용인청소년예술페스타 이번 경연 대회는 한국민예총과 경기민예총의 상격 후원이 더해져, 참가 청소년들에게 더욱 큰 자부심과 뜻깊은 격려를 전할 수 있게 됐다. 청소년예술페스타 본선 경연에 대한 시상식은 당일 오후 5시에 진행되며, 이어 5시 30분 대동제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행사가 막을 내린다. 용인민예총 이두성 명예회장은 "이번 대동제는 단순한 공연과 경연을 넘어, 지역의 원로 예술인부터 미래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청소년까지 모든 세대가 예술로 연대하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라며,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동백호수공원에서 많은 시민들이 우리 민족예술의 멋과 청소년들의 빛나는 열정을 함께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는 10월 25일(일) 오후 2시 30분에 용인동백호수공원에서 개최하는 '제29회 용인민족예술대동제'와 '제2회 용인청소년예술페스타'가 용인특례시의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행사 관련 문의는 용인민예총 사무국(070-4106-0808)이나 용인민예총 홈페이지( www.yongin-art.com )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