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발광엔터테인먼트, 여주 늘푸른자연학교서 ‘옥상으로 따라와 IN 여주’ 개최.

- 오는 10월 5일(월)부터 6일(화)까지, "경기도 여주시 늘푸른자연학교 옥상이 문화예술 놀이터로"

발광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026년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에 위치한 늘푸른자연학교 옥상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 '옥상으로 따라와 IN 여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문화의 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상대적으로 문화예술 경험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전액 무료관람으로 운영된다. 본 행사는 행사 기간 매일 정오(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이나 연령 제한 없이 여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과 각자의 소망을 적어 걸고 사진을 출력하는 '소원나무 및 기록존' 등 상시 참여형 이벤트로 구성된다. 특히, 오후 6시부터는 메인 행사인 전통액션연희극 <쌈 구경 가자!>가 공연한다. 이 작품은 전통연희와 전통무예을 결합한 창작 퍼포먼스극으로, 국악기 라이브 연주와 재담꾼의 진행이 어우러져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고밀도 야외형 공연이다. 주최 측은 유휴공간인 학교 옥상을 활용하는 만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운영 및 안전 전담 전문인력을 배치해 출입 동선 통제와 밀집도 관리를 실시하며, 우천 및 돌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늘푸른자연학교 실내 공간으로 전환하여 안전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 예약제 운영에서 발생하던 예약 후 미방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현장 참여 방식으로 전환하여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늘푸른자연학교 김태양 교장은 "비워두었던 학교 옥상이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문화를 향유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탈바꿈하게 되어 뜻깊다"며, "많은 여주 시민들이 학교를 찾아와 다 함께 전통 공연을 즐기며 일상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고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발광엔터테인먼트(070-4106-080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